사순절 제3일

Author
GDEW All Nations Church
Date
2022-03-04 18:38
Views
263
사순절 제3일
고린도후서 9장 15절

[고후]9:15 말로 다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가페 쉬운 성경)

1881년, 프랑스의 화가 에밀 리노프는 "돕는 손"이라는 그림을 발표했습니다.
나이 많은 어부와 그의 어린 소녀가 함께 배를 저어가는 그림입니다.
어린 소녀에게는 배를 젖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무척 긴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배에 평화가 있을 수 있는 것은 어린 소녀가 붙들고 있는 그 노를 할아버지도 함께 붙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예기치 못한 풍랑과 절망, 좌절, 실망 그리고 자기 연민 등의 시간들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끝없는 긴 터널을 통과하는 것 같은 어두움의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붙들고 계시는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오늘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깊은 감사로 나아가지 못했던 시간들을 회개하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인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감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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