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제 11일 - 16일

Author
GDEW All Nations Church
Date
2022-03-2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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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11일  빌립보서 2장 5-11절

[빌]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2: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2: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2: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가페 쉬운 성경)

겸손 없이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거나,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겸손 없이는 지속적인 믿음, 사랑, 기쁨, 능력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겸손은 은혜가 뿌리내리는 유일한 토양입니다. 모든 결함이나 실패의 원인은 겸손의 결핍에 있습니다.

겸손만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태도를 취하게 하고, 주님이 하나님으로서 모든 일을 하시도록 그분께 자리를 내어드리게 합니다. 따라서 겸손은 다른 덕목과 더불어 나타나는 은혜나 덕성이 아니라 모든 덕의 뿌리가 됩니다. By 앤드류 머레이 <겸 손> 중에서

나의 경건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로서의 겸손의 자리에 서있습니까?

이웃과의 관계인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어떠한가요? 더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겸손을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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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12일  잠언 13장 12-13절

[잠]13:12소망이 좌절되면 마음에 병이 들지만, 소망이 이루어지면 그 안에 생명이 있고 기쁨이 넘치게 된다.

[잠]13:13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파멸에 이르지만, 명령을 존중하는 자는 보상을 받는다.

(아가페 쉬운성경)

소망을 잃어버리기 쉬운 이 시대에, 소망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서만 옵니다. 하나님이 소망의 근원이시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계명은 때때로 나를 불편하게 하고 제한을 두는 것 같지만 그것이 진정한 나를 위한 길이며 나를 사랑으로 품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들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내가 걸어가야 하는 길이고, 평안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은 나에 대해 소망을 가지고 계십니다. 막다른 길에, 꽉 막힌 길에 선 것 같아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올 때에 소망이 생겨나고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말씀, 계명에 대한 굶주림이 있습니까? 나 자신에 대한 소망이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생명과 소망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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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13일

[잠]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욥]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벧전]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기대와 소망이 있으시기 때문에, 이 세상 가운데에서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방향이 있기 때문에, 연단을 통해서 깨끗하고 강도높은 순금으로 우리를 만드시기 위해 여러가지 상황과 사람을 통해서 연단을 허락하십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추신 것 처럼 우리를 겸손하게 낮추시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은 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를 연단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이 연단의 끝에서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어떤 것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한분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나를 거룩한 백성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열심앞에 머리숙여 경배하며, 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주 앞에 머무시는 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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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14일 요한일서 1:9

[요일]1:9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옳은 일만 행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잘못을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요일]1:10 우리가 계속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아가페 쉬운 성경)

하나님 앞에서 자백된 죄는 용서된 죄이다. 그리고 용서받은 죄는 이미 청산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자백은 반드시 포기도 포함해야 한다. 즉 죄가 완전히 포기되어 버려지지 않으면 그것은 비록 자백을 한다 해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지근하거나 냉랭하며 혹은 무관심하다. 어떤 사람은 구원의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읽는 것과 기도가 되지 않고, 또한 기도 응답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간증도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모든 문제의 가장 심각한 이유는 아직도 고백하지 않은 은밀한 죄가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왜 자백하지 않는가? 하나님께는 어떤 죄도 결코 숨기지 못한다. 그 분은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신다. 모든 것을 다 자백하고 완전한 용서를 받으라!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무 일도 하실 수 없다.

By 오스왈드 스미스 <구령의 열정 중에서>

오늘 내가 완전히 포기하고 자백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아직까지 고백하지 않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죄가 있다면 아버지앞에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서 터닝 포인트 하는 결단의 시간이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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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15일  이사야 65장 17-25절

[사]65:17 "보아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다. 옛날 일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사]65:18 내 백성이 내가 창조하는 것 때문에 영원히 즐거워하고 기뻐할 것이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쁨이 가득한 성으로 만들고, 그 백성을 즐거움이 가득한 백성으로 만들겠다.

[사]65:19 내가 예루살렘을 기쁨으로 여기고, 내 백성을 즐거움으로 여기겠다. 그 성에서 다시는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

[사]65:20 다시는 그 성에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이가 없을 것이며,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노인도 없을 것이다. 백 살에 죽는 사람을 젊은이라 부를 것이며, 백 살이 되기 전에 죽는 사람을 저주받은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사]65:21 집을 지은 사람이 자기가 지은 집에서 살 것이며, 포도밭을 가꾼 사람이 자기가 기른 포도 열매를 먹을 것이다.

[사]65:22 집을 지은 사람이 따로 있는데 다른 사람이 그 집에서 사는 일도 없고, 심은 사람이 따로 있는데 다른 사람이 그 열매를 먹는 일도 없을 것이다. 내 백성이 나무처럼 오래오래 살겠고, 자신들이 애써서 얻은 것을 마음껏 누릴 것이다.

[사]65:23 사람들이 헛되이 수고하는 일이 없을 것이며, 낳은 자녀가 죽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내 백성과 그들의 자녀가 모두 나 여호와가 주는 복을 받을 것이다.

[사]65:24 그들이 부르기도 전에 내가 대답하겠고, 그들이 미처 말을 마치기도 전에 내가 들어 주겠다.

[사]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평화롭게 함께 먹으며, 사자들이 소처럼 마른 풀을 먹을 것이다. 뱀이 흙을 먹고 살며 아무도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내 거룩한 산에서는 서로 해치는 일도 없고, 상하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아가페 쉬운 성경)

선지자 이사야는 주변 강국으로부터 언제 또 습격 받을지 모를  두려움과 고달픈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소개했습니다.

이사야가 소개하고 있는 '창조'는 창세기 1:1절의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의 구절 속에 나오는 '창조' -> 히브리어로 '바라'라는 단어와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계속해서 생명이 생명을 낳고 번성하는 연속성을 지닌 창조입니다.

하나님은 그 창조의 세계를 계속 진행해 나가시면서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나를 부르십니다. 창조의 계획 가운데 불러주시고, 나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시고 믿음의 눈을 열어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 나라를 더욱 깨닫게 하시기 원하십니다. 점점 더 가까워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해서 오늘도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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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16일  누가복음 17장 20-21절

[눅]17:20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오는지에 대하여 물으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눅]17:21 또 '보아라. 하나님 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라고 말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아가페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다스리시는 은혜의 통치가 임하는 곳이 하나님 나라이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장소가 아니라 관계(Relationship)이다. 죄사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제자로서 그분의 뜻에 삶을 온전히 맡기고, 하나님의 뜻과 내 삶의 방향성을 일치시키며(순종),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소유하며 나아갈 때에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 에게 주시리라”(벧후 1:11)는 약속의 말씀 안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

줄로 재어주신 내 삶의 모든 영역이 약속의 말씀으로 세워지고 하나님의 은혜의 통치가 넘치도록 기도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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