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제 17일-24일

Author
GDEW All Nations Church
Date
2022-03-2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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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17일  이사야 40장 12-15절

[사]40:12  누가 손으로 바닷물의 무게를 달아 보았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어 보았느냐? 누가 온 땅의 티끌을 그릇에 담아 보았으며, 저울로 산과 언덕을 달아 보았느냐?

[사]40:13 누가 여호와의 마음을 알겠으며, 누가 주께 충고의 말을 해 줄 수 있겠느냐?

[사]40:14 여호와께서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겠으며, 누구에게 공평의 길을 배우시겠느냐? 누가 주께 지식을 가르치겠으며, 깨닫는 길을 일러 주겠느냐?

[사]40:15 여호와께는 많은 나라들도 통에 있는 한 방울의 물일 뿐이며, 저울 위의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 주께는 바닷가 땅들도 먼지로 보일 뿐이다. (아가페 쉬운 성경)

이사야 40장에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의기소침한 사람들, 두려움 많은 사람들, 자포자기한 사람들, 어려운 상황 속에서 헤매는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널리 퍼질 것이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가 손으로 바닷물의 무게를 달아 보았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어 보았느냐? 누가 온 땅의 티끌을 그릇에 담아 보았으며, 저울로 산과 언덕을 달아 보았느냐?” (12절) 너희 스스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 그러나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여호와니라. 너희 하나님을 보라!

모든 사람은 풀과 같고 그들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지만, 언제나 이루어지는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또한 자기 백성을 돌보시고, 팔에 양을 안으시듯 가슴에 품으시고 어미와 그 새끼를 친절하게 이끄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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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18일  시편 145편 8-9절

[시]145: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시]145:9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루이스 벌코프는 하나님 안에 있는 선하심은 하나님 안에 있는 완전함으로서 “하나님으로 하여금 모든 피조물을 관대하고 친절하게 다루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창조주가 지각 있는 피조물에게 느끼는 애정이다”라고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선하심에서부터 나오며, 그 사랑은 선하심이 가장 영광스럽게 표현된 것입니다.

“사랑이란 일반적으로 한 도덕적인 존재가 다른 도덕적인 존재를 바라고 기뻐하도록 하는 원리이다. 각자의 삶 속에 거하는 인격적인 관계, 즉 상대방에게 자신을 나누어 주고 자신도 상대방의 애정을 받으며 기쁨을 발견하는 인격적 관계안에서 사랑은 최고조에 이른다” <By 제임스 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선하심에서 발휘되었던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충만히 경험하였습니다.

오늘 시편 145편을 주의 임재 안에서 묵상해보고, 넘어지는 모든 자들을 붙잡으시며, 낮아진 모든 자들을 들어올리시는 그리고 모든 일에 있어서 의로우시고, 친히 만드신 모든 것들에 대해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고 감사로 올려드리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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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19일  시편 119편13- 15절

[시]119:13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시]119:14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시]119:15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시]119:16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제임스 패커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어떻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바꿀 수 있을지 설명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에 대해 배운 진리를 하나님 앞에서 묵상하는 내용으로 바꾸어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찬양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이 보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의식적으로 행하는 거룩한 사고 활동(묵상)에 오늘도 나를 드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리내어 말씀을 입술로 선포합시다.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의심과 불신의 자리에서 이제 일어나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분명히 이해하고 경험하는 자리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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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20일  고린도후서 12장 7-10절

[고후]12:7내가 받은 굉장한 계시들 때문에 교만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내 몸에 사탄의 사신인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줄곧 나를 괴롭혀 왔습니다.

[고후]12:8나는 이것을 제거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고후]12:9그러나 주님은 나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위에 머물러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의 약한 것들을 더욱 기쁘게 자랑합니다.

[고후]12:10그러므로 나는 약할 때나 모욕을 받을 때나, 궁핍하게 될 때나 핍박을 받을 때나, 어려움이 있을 때에, 그리스도를 위해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약할 그 때에 강하기 때문입니다.(아가페 쉬운 성경)

사도 바울의 몸에 지니고 있었던 ‘가시’로 인해서 그는 괴로움을 경험했습니다.

우리 역시 살면서 경험하는 괴로움은 바울의 육체의 가시와 같은 똑같은 목적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에게 보내진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가시’를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 기뻐하며 지혜롭게 받아들였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겪는 괴로움 속에서도 이러한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삶에 찾아오는 고난으로 인해서 나는 주님을 닮아가는 겸손의 모습이 있습니까? 아니면 내 자존심이 더이상 다치지 않도록 고난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까? 오늘 나는 무엇을 선택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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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21일 시편 90편 1-6절

[시]90:1주여, 주는 대대로 우리의 안식처와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시]90:2산들이 생겨나기 전, 주께서 이 땅과 세상을 만드시기 전, 옛날부터 영원히 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시]90:3주께서 사람들을 흙으로 되돌아가게 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아, 흙으로 돌아가거라."
[시]90:4주가 보시기에는 천 년도 지나간 어제와 같고, 긴 세월도 밤중의 한 시간과 같습니다.
[시]90:5주께서 죽음의 잠으로 휩쓸어 가시면 사람은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시]90:6아침에는 싱싱하게 피었다가도 저녁이 되면 시들어 마르는 풀입니다.(아가페 쉬운 성경)

피조물에게는 시작과 끝이 있지만,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여호와 창조주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존재하시며 한 번 가졌던 능력도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우리처럼 무언가를 배우거나 습득할 때 새로운 능력이 필요하신 분도 아니십니다. 그분은 늙지도 않으시고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아더핑크는 피조물과 창조주의 근본적인 차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될 수 없다. 그분은 이미 완전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완전하시기 때문에 더 못한 방향으로 변화될 수도 없다"

오늘 시편 90편을 묵상하면서,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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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22일

[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신]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질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어떠한 관점으로 이해해야 할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인간의 질투는 좌절, 시기, 원한 등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섞여 있고 그것은 교만과 연약함, 비열함 등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인간이 죄로 인한 타락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랑와 공의의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는 질투는 어떤 것을 가장 값지게 보전하려는 하나님의 열심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지만, 또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성품도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질투는 영혼을 파괴하는 최고의 악이지만, 하나님의 질투는 의로운 질투이며 관계를 보호하려는 열심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와의 관계를 굳건하게 이뤄가시기 원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상숭배, 신실하지 못함, 배신 등으로 불순종했던 우리의 발걸음을 돌이키고 회개하는 은혜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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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23일  스가랴 13:1 -2

[슥]13:1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슥]13:2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것이 우주적으로 가장 놀라운 사랑이며 가장 큰 은혜 중의 은혜일 것입니다.

때로는 매일 우리가 경험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얼마나 깊고 큰 의미가 있는지 질문이 필요합니다. 우리 자신의 죄와 연약함, 허물과 창조주 하나님의 큰 은혜에 대해서 깨달았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에게 가장 강한 기쁨과 충만함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아이작 왓츠는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구세주가 되셨는지 다음의 글을 통해 고백했습니다.

“장엄한 은혜의 목소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에서 들리도다.

사로잡힌 죄인이여, 오라. 그리고 주님을 신뢰하라.

성육신하신 하나님, 당신의 피의 복된 샘으로 내가 급히 달려갑니다.

내 영혼을 주홍빛 더러움에서, 그리고 저 깊이 물든 죄에서 씻기 위해”

[슥]13:9  내가 그 살아남은 사람들을 불로 시험하겠다. 그들을 은처럼 단련시키고 금처럼 시험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부르고 나는 그들에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을 '너희는 내 백성이다'라고 할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라고 할 것이다." (아가페 쉬운성경)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심에 대한 고백과 은혜를 올려드리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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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24일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고전]2:9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해 두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였고, 귀로 듣지 못하였으며,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였다."

[고전]2: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 지혜를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속속들이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고전]2:11 어떤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성령만이 아실 수 있습니다.

[고전]2:1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기 위해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고전]2:13 우리는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말하지 않고 성령으로부터 가르침받은 말씀으로 말합니다. 성령님께 속한 것은 성령에 속한 것으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전]2:14 성령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속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것들이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런 것들은 영적으로 식별되는 것이므로 세상에 속한 사람은 그런 것들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아가페 쉬운 성경)

죄로 인해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를 드리도록 만드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십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되도록 하려면 성령님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자신의 뜻에 따라 각 사람들에게 은사를 나누어주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믿는 우리에게 지혜와 권능과 거룩함, 믿음 그리고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운행하심에 대해서 사모하며, 삶이 예배이고 예배가 삶이 되는  일상의 모든 삶 가운데 충만히 부어주시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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