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제 4일

Author
GDEW All Nations Church
Date
2022-03-0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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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4일
히브리서 6장 6절
[히]6:6 그런데 그들이 그리스도를 떠나 버렸습니다. 이들을 다시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사람들 앞에서 욕되게 했기 때문입니다(아가페 쉬운 성경).

‘스코틀랜드 찬송가 작사자의 왕’ 으로 알려진 호라티우스보나르(Horatius Bonar, 1808-1889)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거룩한 피 내가 흘리게 했네.
내가 그분을 나무에 못박았네.
내가 하나님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 모욕하는 일에 나도 참여했다네.

그 소리치던 모든 군중 속에
나도 있었음을 나는 안다네.
그 무례한 외침의 소음 속에서
내 목소리가 들리네.
십자가 주위의 군중을 내가 보니
그 고통받으시는 분의 신음을 비웃도다.
하지만 거기서도 내 목소리가 들리네.
마치 나 혼자서 비웃는 듯이.

가롯 유다가 가진 탐욕이나, 예수님을 시기한 제사장들, 그리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손을 씻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빌라도와 같은 내면의 죄악된 모습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나도 거기에 있었음을 인정합니까?

오늘 하나님 앞에 올려드려야 할 나의 고백과 기도는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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