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제 25일 - 32일

Author
GDEW All Nations Church
Date
2022-04-08 04:5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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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25일  고린도전서 13:4-8절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고전]13:5 사랑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쉽게 성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고전]13:6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고전]13: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소망하며, 모든 것을 견뎌 냅니다.

[고전]13:8 사랑은 영원합니다. 예언은 있다가도 없고, 방언도 있다가 그치며, 지식도 있다가 사라질 것입니다. (아가페 쉬운 성경)

 

고린도전서 13장4-8절은 사랑의 속성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우리는 또한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사랑은 어떠한가요? 말과 감정으로만이 아닌, 예수님께 실제적인 사랑을 드리고 있습니까?

 

오스왈드챔버스는 선교 헌신의 핵심은 이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 그 어느 것에도 마음을 두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마음을 두는 것이라 설명합니다. 그렇게 될 때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붙드시고 평범한 일상적인 일들 가운데 주님의 역사를 행해주십니다.

 

오늘도 나의 마음이 주님과 연결되어 있고 주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다른 것에 구속되지 않고 있는지 내 마음과 생각을 점검해봅시다. 오늘도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주님께 온전히 헌신된 한 사람이 되도록, 그래서 주를 향한 사랑의 표현이 말과 감정과 머리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질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삶의 원동력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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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26일  시편 139편 –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시]139:1여호와여, 주께서 지금까지 나를 살피셨으니 주는 나를 알고 계십니다.

[시]139:2주는 내가 언제 앉고, 언제 일어서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주는 멀리서도 나의 생각들을 아십니다.

[시]139:3주는 내가 나가고 눕는 것을 아십니다. 주는 나의 모든 길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다.

[시]139:4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여호와여, 주는 그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시]139:5주는 앞뒤로 나를 둘러싸고 계십니다. 주는 주의 손으로 나를 붙잡고 계십니다.

[시]139:6이것을 안다는 것은 내게 너무도 엄청난 일입니다. 그런 지식은 내가 알기에는 너무도 깊고 오묘합니다.

[시]139:7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갈 수 있겠습니까? 내가 주가 계신 곳을 떠나 어디로 도망갈 수 있겠습니까?

[시]139:8만일 내가 하늘 위로 올라간다 해도, 주는 거기 계십니다. 내가 깊은 곳에 눕는다 해도, 주는 거기 계십니다.

[시]139:9만일 내가 새벽의 날개 위에 오른다 해도, 내가 바다의 저 끝 쪽에 자리를 잡는다 해도,

[시]139:10주의 손이 거기서 나를 인도하실 것이요,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굳게 잡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변의 사람들에게는 숨길 수 있지만,  하나님께는 그 어떤 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나의 말과 행동의 인격 또한 포장하거나 과장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는 어떤 것도 속일 수 없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나를 만드신 아버지는 나의 진정한 모습을 다 아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은 지식에도 한계가 없으신 분이시기에 그렇습니다.

 

오늘 시편 139편을 읽고 묵상하며,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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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27일 이사야 53장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모든 죄악을 담당시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스스로 죄인이 되셨고 십자가에서 실제로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앤 쿠진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오 그리스도여! 어떠한 무거운 짐이 당신의 머리를 수그러뜨렸는지요!

우리의 짐이 당신에게 지워졌나이다.

당신이 죄인을 대신하여 나를 위해 모든 죄악을 지셨나이다.

희생자가 되어 당신의 피가 뿌려졌으므로 이제 내가 져야 할 짐은 없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그 얼굴을 감추셨나이다..

나로 인한 어두움, 침묵의 어두움이 당신의 영혼을 둘러쌌나이다.

그리하여 이제 빛나는 은혜의 얼굴이 내게 빛을 비추나이다.”

 

오늘 하루 이사야 53장을 묵상하고, 깨달은 내용을 하나님께 기도로 올려드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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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28일   로마서 8장 28절

[롬]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은 크게 공의와 사랑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미워하는 거룩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미 받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손길은 비록 우리가 완벽하게 알지 못해도 그 배후에는 변함없는 그분의 신실하심과 사랑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인간적인 관점에서 뭔가 일이 잘못되어 가는 것 같을 때에도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그 모든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이었음을 알게 되고 만족할 수 있게 됩니다.

 

요즈음 혹은 지금까지 내 안에 받아들이기 어려운 영역들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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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29일  예레미야 31장 1-3절

[렘]31:1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모든 이스라엘 가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렘]31:2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원수의 칼에 죽지 않고 살아남은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을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을 편안히 쉬게 하겠다."

[렘]31:3 옛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였고, 내 한결같은 사랑을 너에게 베풀었다. (아가페 쉬운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로 하나님은 우리를 양자 삼아주셨습니다.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그 친절함의 사랑은 단지 양자 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의 새로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녀를 입양한 부모는 그 아이를 마음에 품고 사랑함으로써 아이의 사랑을 얻기를 원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더 나아가 영원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주시고 보호하시고 우리가 그분을 더 깊이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우리 안에서 도우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누리게 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기억하고, 예레미야 31장의 말씀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묵상하며 기도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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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30일  시편 34

[시]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인생의 어려움을 계속 경험할 때마다 인간적으로 드는 생각은 왜 내 인생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까 라는 내면의 질문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사도바울 역시 사도행전에서 알 수 있었던 것 처럼,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앞으로 전진할 때마다 많은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역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고난을 감당하셨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고 인식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 함께 이 길을 가고 있고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며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삶이라는 것을 받아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의뢰하며 우리의 마음을 내어 드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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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31일  고린도후서 5:20절

[고후]5: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일하는 대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켜 여러분을 권하십니다. 이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갈 수록 우리는 나 자신에 대해서 발견하게 되고, 인간은 지극히 작은 존재라는 진리를 깨달아지게 됩니다.

우리가 아니어도 모든 일을 혼자서 하실 수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사랑하시고 구원하실 뿐 아니라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십니다.

고린도후서에서 사도바울은 자신과 동역자들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일하는 대사”라고 말하며 우리를 하나님의 종이요 사역자요 동역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누구도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신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성경 곳곳에 하나님은 보잘 것 없고 다듬어 지지도 않은, 결점 많은 사람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십니다.

 

나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격려와 위로를 경험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구할 때에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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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 32일  창세기 32장 12절

[창]32: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창세기를 통해서 우리는 야곱의 인생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야곱은 강탈자 이면서, 속이는자, 사기꾼 이었습니다.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서 형 에서와의 관계 또한 어그러졌습니다. 자신의 욕심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그의 간절함도 있었고 자비에 풍성하신 하나님은 그의 인생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인도하시고 보호하심의 손길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야곱과 같이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가정 생활이나 삶의 모든 관계, 영역들에 실패감을 느낀다면 그 때 기억해야 할 것이 먼저 주님의 용서하심입니다. 우리는 용서받은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야곱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먼저 회복되고 그의 가족들이 회복되었던 것 처럼 하나님의 끝없는 은혜 가운데 우리도 어그러진 삶의 영역들이 회복될 것을 소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가정 혹은 어그러진 영역들에 대한 회복을 위해서 주님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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